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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가야, 함안 박물관 & 말이산 고분군

크리스탈쌤9434 2025. 1. 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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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라가야(阿羅伽倻)의 역사


아라가야는 가야 연맹체의 일원으로 현재 경상남도 함안 지역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고대 국가입니다.

1-1. 아라가야의 형성
아라가야는 4세기경 변한 지역에서 성장한 여러 가야 소국 중 하나로, 가야 연맹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낙동강 하류 지역에 위치해 있어 농업과 수공업이 발달했으며, 낙동강 수운과 남해 해상 교역을 통해 경제적으로 번영했습니다.

1-2. 전성기 (5세기~6세기 초반)
아라가야는 금관가야(김해)를 중심으로 한 전기 가야 연맹이 쇠퇴한 후, 대가야(고령)를 중심으로 한 후기 가야 연맹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5세기 후반에는 백제 및 왜(일본)와 활발한 교류를 했으며, 대가야와 함께 신라와 대립하기도 했습니다.
철기 문명이 발달하여 질 좋은 철제 무기와 농기구를 생산했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력을 키웠습니다.

1-3. 쇠퇴와 멸망 (6세기 중반)
6세기 초반부터 신라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가야 지역에 대한 압박이 심해졌습니다.
532년 금관가야가 신라에 병합된 후, 아라가야도 점점 독립성을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559년, 결국 신라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고 신라에 완전히 흡수되었습니다.

1-4. 아라가야의 유산
함안 지역에는 아라가야의 고분군이 다수 남아 있으며, 이를 통해 당시의 문화와 생활상을 알 수 있습니다.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대표적인 유적지로, 왕족과 귀족들의 무덤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라가야의 철기 문화와 해상 교역의 흔적은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아라가야는 비록 신라에 흡수되어 사라졌지만, 가야 문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철기 문화와 국제 교류에서 중요한 국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2. 말이산 고분군

2-1. 말이산 고분군의 유래
이름의 유래: "말이산"이라는 이름은 "말"과 "산"의 결합으로, "말"은 말의 고향을 의미하며, "산"은 산을 뜻합니다. 즉, 말이산은 말이 자주 출몰하던 산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고대에 말과 관련된 문화가 발달했음을 나타냅니다.


2-2. 고분군의 역사적 배경
고대 무덤: 말이산 고분군은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고대 무덤으로, 이곳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당시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고분군은 주로 고대 귀족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추정되며, 그 구조와 유물들은 당시의 장례 문화와 신앙을 반영합니다 .


2-3. 고분군의 위치
지리적 위치: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교통로와 연결되어 있어 고대부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고분군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2-4. 말이산 고분군 개요

위치: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와 말산리 일대.

역사적 배경: 고분군은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 돌방무덤과 돌덧널무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화재 지정: 2011년 7월 28일 사적 제515호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 11월 19일 재지정되었습니다.

 

2-5. 발굴 조사 역사

1914년: 최초 발굴 조사 실시.

1986년: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

1991년: 국립 가야 문화재 연구소에서 발굴 조사.

2006년: 동아세아 문화재 연구원에서 조사

 

2-6. 고분의 구조와 특징

봉토분: 시신과 부장품을 묻는 장소를 흙이나 돌로 쌓아 만든 무덤.

널무덤: 지하에 구덩이를 파고 나무 널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하는 무덤.

덧널무덤: 직사각형 모양의 무덤구덩이에 나무널을 설치하여 관과 부장품을 안치하는 무덤.

돌덧널무덤: 깬돌이나 판돌을 사용하여 만든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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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말이산고분군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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